
소개
AI가 더 유능해진 뒤에도,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인가.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순간보다, AI가 인간의 삶 곁에 너무 자연스럽게 들어온 뒤의 시간을 바라보는 가까운 미래 단편집입니다. 완벽한 상담사, 사라지지 않는 기억, 멈추지 않는 보호, 노동 없는 저녁, 마지막 승인 버튼, 유리정원 속의 시민들. 열두 편의 이야기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에서 인간에게 남는 질문들을 따라갑니다.
목차
- 완벽한 상담사
- 기억을 대신 써주는 도시
- 멈추지 않는 보호자
- 죽은 사람과 계속 대화하는 집
- 노동 없는 마을의 저녁
- 마지막으로 인간이 승인하는 날
- 화성의 저녁식사
- 유리정원의 시민들
- 침묵하는 로고스
- 당신의 문장으로 쓴 베스트셀러
- 알고리즘의 변론
- 금속의 체온을 사랑한 아이들
